무역... 貿易... Trade...

이런 어려운 말 말고, 그냥 "싸게 사서 적당히 마진 먹고 팔기" 라는 것으로 저 어려운 단어를 한마디로 말해 본다. 국내에서도 그 누구보다 저렴하게 어떠한 아이템을 매입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그 아이템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니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웃나라 대국님께서 전세계의 물리적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모두 생산하는 공장을 대표하기에 21세기 생활에서 "무역 혹은 수출입"을 하지 않고서는 먹고살기 힘들다.  
 

필자의 아버지는 목재기계 수출입, 삼촌은 반도체 웨이퍼 수출입, 이모부는 농기계 수출입... 가족의 대부분이 무역을 하는 환경에서 자라왔다. 흔히 멋진 말로 "사업을 한다" 라고 표현을 해준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 김우중 전 대우그룸 회장

1990년, 필자가 한국 나이 5살인 무렵, 엉금엉금 기어다닐 때의 일이다. 아버지는 1년중 반정도를 해외에서 보내셨다. 파푸아 뉴기니아, 인도네시아, 러시아, 베트남, 뉴질랜드, 일본, 중국, 당시 아버지가 주도하여 지금 든든한 역량이 된 "이건산업"의 "솔로몬 군도" 원목 수림 조성 등, 몸이 열 개라도 바쁜 당신이셨다.

자연스럽게 늦은 밤 혹은 이른 아침 영어, 중국어, 일어등과 같은 외국어 공부를 하셨고 잠은 전쟁에서 싸우는 도구를 연마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이 아니셨다. 세상물정 모르고 철없이 굴러다니던 필자는 본의 아니게 외국어 습득이 자연스럽게 되었고 어느 덧 지금 현재 아버지의 피를 이어 받아 무역상사를 창업하게 되었다. 
 


훌륭한 스승이며 되고 싶은 롤 모델이, 어릴적부터 간난아기에게 멋있게 사는것이 무었인지 "멋"을 보여주었던 아버지가 되기엔 너무 당연한 결과였다. 



학창시절 야구선수 생활,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놀던 생활, 20살 이상 차이나는 형(?)들과의 동호회 생활, 자연스러운 경제교육을 담당하셨던 필자의 어머니, 결정적으로 망해봤자 잃을 것이 없는 20대의 내 자신이 "성공"이라는 부푼꿈과 함께 일자리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처음 시작 아이템은 가장 자신있는 "야구공"이다. 중국에서 전세계의 야구공이 제작되는지라 제품을 만들어 야구 저변이 넓은 일본 시장에 납품하는 것이 필자의 첫번째 목표가 되었다.

그를 위해 세어보지 않았지만 독파한 서적들과 법률, 외국어 공부, 무일푼인 상황에서 어떤 지렛대(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사업을 성공시킬지 고민의 연속을 달렸다.

-2010년 12월 15일 No41 업무일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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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시장은, 한일 해방 이후 국가 인프라 구축을 대부분 담당하는 건설업계들을 시작으로 경제발전이 시작되었다. 1956년 2월 11일, '대한증권거래소'가 설립되고 1992년 외국인의 국내주식 직접투자가 허용되었으며, 1998년엔 코스탁이 출범하였고, 2009년 2월 4일부로 '한국거래소'라는 이름으로, 지금과 같은 선현물 시장이 내외국들에게 자유로운 투자의 장으로 존재하고 있다. 건설과 같은 국가 인프라 기업들부터 IT벤처붐과 함께 성장한 코스닥에서 보듯, 현재 2011년 국내 증시에는 IT 반도체와 같은 첨단 서비스 업종까지 다양한 업종들이 상장되어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더불어, 돈은 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투자자들역시 기관,개인,외국인 투자자등 3가지 투자주체별로 나뉘어져 매일매일 수요와 공급의 투자시장의 점수를 확인하고 있는것이다. 대학생들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 재테크라는 돈불리기 목적의 투자는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행해지고 있다.

주위를 보면 주식하면 망한다느니, 주식으로 돈벌생각 하지 말라는등 다양한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이 많은데, 정말 주식을 하지 말아야 할까? 굼벵이의 대답은 "젊을수록 주식을 해야 한다" 이다.

1. 주식은 해야하나?

재테크와 금융상품의 가입 목적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합법적이고 도덕적으로 저촉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목표한 바의 자산 혹은 금전적인 것을 획득해야 한다. 

21세기는 정보가 돈이라고 엘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서 지적하였듯, 이 말이 실시간으로 돈으로 바뀌어 인류에게 제공되고 있는 것이 바로 "주식"이다.


2.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을 써라"

주식에 대한 공부를 일부로 할 필요는 없다. 굼벵이의 경험상 필자에게만 맞는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좋은 방법을 하나 알려주겠다. "돈을 벌기 위해선, 돈을 써라"라는 내 투자 초창기 마인드를 잠깐 소개하겠다. 고3을 막 졸업한 2005년 당시, 자동차에 푹 빠져 새로운 신차에 대한 내용과 실제로 테스트카를 타볼 기회가 있어 공장까지 찾아가 3개월간 내 차로서 탑승했던 경험이 있다. 지금의 시보레(당시 GM대우)의 윈스톰(개발명 C100, 컨셉명 S3X)에 탑승해본 결과, 당시 존재하는 SUV(산타페, 스포티지, 투싼)에 견주어 주목할 만한 성능과 편의사양으로 푹 빠졌던 것이다. 디자인 역시 획기적이고 남성적이면서 스포티한맛이 판매를 시작하면 대박난다는 확신이 들었다. 중간중간 예비 소비자들의 품평회에서도 문제점과 마케팅적인 부분까지 다 겪고 GM대우가 해결하려는 노력들도 봤던지라, 이 정보에 대한것을 돈으로 바꾸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대우차판매(당시 GM대우 차량의 판매담당)" 의 코스피 종목이었다.

당시 구입가격이 16350원에 구입하여, 윈스톰이 런칭하고, 토스카 젠트라등의 판매도 순조롭게 달렸으며, 알지못했던 인천 송도의 개발 부동산 까지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2007년 5월 54000원의 벽을 뚫는 순간, 230%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굼벵이가 알고있던 정보가 실질적인 돈이 된 첫번째 순간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주변에 하면, 반문한다. "그럼, 자기가 알고있는 정보가 없으면 투자에 대한 성공은 쉽지 않겠네?" 물론 맞는 말이긴 하지만, 투자자들에게 놓혀서는 않될 도구가 있다. 그것은 바로 "경제신문" 이다.
관심있는 업종과 기업들을 선택하여 자신의 돈이 들어간 주식에 대해 투자자들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하루하루 얼마가 올랐나, 내렸나를 하루에도 수차례 반복하며 확인을 한다. 이런 행동에서 보듯, 자기가 투자한 주식에 대해서는 아무리 일이 바빠도 챙겨 보는 것을 굼벵이는 이용을 했다. 우선 경제신문을 지속적으로 보다보면, 산업동향과 종목에 따라서는 유행하는 것이 존재한다. 이것만 따라다니며 단타로 투자해도 은행 금리보다는 높다는게 굼벵이가 체험한 진리였다. (승률 70% 이상)
경제신문을 읽기 싫어하고 이해를 못했던 내 자신조차, 돈이 들어가고 보니 경제동향과 전반적인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절실함에 경제신문을 하루하루 매일 챙겨보았던 것이다. 얻어 걸려 신문에서 본 산업동향을 통해 매수했던 조선주들 역시 당시 50%이상의 수익률을 챙기며 학생이었던 굼벵이에게 큰 용돈을 선물했었다.

3. 포트폴리오는 필수

주식 몇%, 채권 몇%, 외환 몇%의 포트폴리오도 존재하지만, 굼벵이가 구성하는 포트폴리오는 주식속에 조선업 몇%, IT 몇%와 같이 작고 구체적인것부터 정하기 시작했다. 대학생들과 같이 투자에 대해 처음 접근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몰빵투자보다 많은 투자 선배들이 겪었던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처음부터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접근하길 추천한다.(가장 좋은건 몰빵부터 시작해서 직접 겪는것, 책도 보지 말것)
먼저 주식은 기초적, 기술적 2가지로 나뉜다. 정직하게 주식의 내재가치를 발견하고 이것이 시장에서 평가되는 것을 따져 의사결정을 하는 기초적 분석과, 챠트와 같은 계량 지표를 통해 거래량이니, 지지선이니 하는 것들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의사결정을 하는 기술적 분석이 있다.

이러한, 자신만의 분석이나 증권사 애널리스트 들의 분석들을 토대로 종목들을 선정하여, 업종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개별 주식에 내재되어 있는 위험성(Risk)를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주식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현재 대다수의 투자자들 속에 속한 굼벵이가 행하고 있는 투자 방식이다.

예를들면, 100만원 있다면, 80%는 POSCO나 삼성전자와 같은 등락폭이 심하지 않고 안정적인 종목에 투자를 하고 나머지 20%를 코스닥의 벤처기업들에 투자를 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증권사들의 펀드 상품들의 포트폴리오도 크게 보면 개인투자자들이 이와같이 계획하고 설계하는 것과 차이는 없다. 그러니 그들의 포트폴리오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끝으로 돈을 번다는 것이 투자의 최종목표임을 잃지 말고,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의 주식을 먼저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길 추천한다. 돈을 번다는 것이 목적이기에 어쩔수 없이 보기 싫어하는 경제신문을 정독해야 하고, 산업전반의 지식과 회사들의 소식에 매우 박식해 지는 여러분이 될 것임을 자신한다.

근데, 어리면 어릴수록, 취업에 고민하는 대학생일수록, 주식에 관심을 갖다 보면, 일하고 싶은 업계와 회사에 대한 정보는 그 어떤 경쟁자들보다 빠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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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많은 대학생들은 토익, 학점등에 목을 메고 방학 때 마다 종로, 노량진등을 거닐며 비싼 학원비와 함께 공부를 한다. 외국어능력을 올리기 위해서 토익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사실상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일명 '스펙 쌓기'를 위한 토익공부가 95%이상이라고 자신한다. 

그리고 방학이 아닌 학기중에는 조금이라도 학비를 덜려고, 부모님의 등골 휘는것을 걱정해서,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국내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4.5 만점 4.0 이상의 학점을 받기 위해 낡은 지식과 이미 학생들이 접하는 지식보다 못하는 교수들에게 알랑방귀 끼면서 '열심히' 라는 멋도 모르는 단어로 썩은 지식을 배우고 있다. 

왜 그 방학과 학기중에 배우는 지식이 뭐라고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행동들이 나오고 있는것일까?

4년이라는 기간에 많은 돈을 벌수도 있을 것이고, 4년간 하고 싶은 꿈을 갖고 원하는 업계에 입사하면 '대리' 직함을 받을 수 있는 기간에 말이다. 조금 슬픈일일 수 있겠지만, 한국의 대학생은 "내가 무엇을 해야지!" 라는 생각보다 "S사 L사 와 같은 회사에 입사해서 편하게 편하게 살고싶어" 라는 생각이 대다수 인지라 매우 안타깝다. 

필자의 20대 지금의 좌우명은, "망해봤자 20대다" 라는 것이다. 20대라는 것은,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도피시절이다. 군대다녀오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취업준비 명목으로 1년 휴학하고 대학졸업하면 27~29세 사이이다. 여대생도 그닥 다르지 않다. 남자가 군대간 시간을 마치 자기들의 여유로운 시간인마냥 국내대학 4년 외국대학 4년을 다니는가 하면, 격년을 휴학계를 내고 경력도 쌓이지 않는 아르바이트와 세계관 넓히기라는 명목의 해외 쇼핑 여행이다. 

막상 경쟁상대인 외국의 학생들은 20대 후반에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는 도전을 펼치고 있다. 짧은 영어와 일본어 실력으로 내 외국인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고등학교때부터 그들은 이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학교에서 배우는건 예절, 공부는 Self-Study 다."

자동차 엔지니어, 항공기 매니아, 해커, 운동선수등 다양한 직업군을 갖고 있는 이 친구들은 사회적으로 다들 박수받고 어린놈이 어떻게 저렇게 성공했냐며 존경어린 눈빛으로 비춰진다.

사실, 우리나라 20대 학생(?)들 처럼, 허비하는 시간없이 그들은 누가 가르쳐줘서 저것들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을 학교선생님 혹은 대학교수들에게 물어보고 각종 도서관을 다니며 연구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를 통해 이루어 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부러운 기부문화를 통해 회사를 설립하고 우리나라의 1인창조기업처럼의 지원을 통해 대기업들과 상생과 협력으로 돈과 명예를 얻었다.

나 역시도 최근 사업자등록을 내고 남들보다 잘 아는 야구분야게 대해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무역을 시작했다. 솔직히 지금 현재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어렵긴 하다. 근데 돈은 이미 들어갔고 활동을 위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것을 복구하기 위해서라도 얼굴에 철판깔고 영업을 해야하고 무역공부,중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영어를 새벽인 이 시간에도 잠 안자고 해야 한다. 그래야 돈 벌고 잘먹고 잘 살수 있지 수준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 

만약, 내 사업이 실패가 된다 할 지라도, 밤새가며 처절히 경험하고 공부한 외국어와 무역관련 지식들은 내 재산이 될 것이고, 뜨거운 20대에 멋진 추억으로 남을거라 생각해서 내 자신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최근 일본출장을 통해 생전 처음 만난 사람과 MOU체결을 통해 사업협력을 약속받았고, 중국과의 협력이 더욱 가까워져 보다 이 일이 가시화 된다면 수익도 제법 발생할 것이라 기대한다. 이번 MOU 서류에 사인을 하며 얼마나 뿌듯하던지... 이맛에 사업가들이 열심히 발로 뛰는구나 하며 조금 경험했다. 

덧붙이자면, 한국의 대학생은 관점을 새로 보는게 어떨까. 필자와 같이 외국어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도구(Tools)인 것이다. 그리고 그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하게 위해 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사교성, 사회성등 상식이라는 것이 가미된다. 이런 목적으로 절실하게 하다보니 주변에서 사람들이 "공부 열심히 하네" 라고 말해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세계 전연령층과 경쟁을 해야 하는 판에, 그들의 목소리와 생각을 듣고(SNS 필수), 맨날 " 아~ 그거 내가 생각했던건데~ "만을 바보처럼 외쳐대지 말고 지금 당장 사업자등록을 하고 꿈을 펼쳐보라는 것이다.

큰 성공이 되면 좋겠지만, 최소한 그 근처는 가지 않겠는가? 

필자가 해보니 망해봤자 다시 하면 된다. 시간 많다. 20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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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피스 2010과 윈도우7 프로페셔널(업그레이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피스2010은 \79.000원, 윈도우 7 프로페셔널은 \39.900원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9월 6일까지 입니다.


구매 URL : http://www.microsoft.com/student/office/ko-kr/default.aspx
평가판 URL : http://office.microsoft.com/ko-kr/?CTT=97

이번 Office 2010가 런칭되면서, 크게 3가지의 개념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모바일, 협업 이렇게 인데요, Windows Live Hotmail 서비스와 연동이 되면서 어플리케이션 클라우드 개념의 OfficeWebApps  도 같이 출시하였습니다. 즉, 오피스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TV, PC등 더이상 자신이 소유한 컴퓨터 안에서만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웹을 기반으로 인터넷이 되는 어디에서든지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음으로 Windows 7 Professional K (Only Upgrade)를 대학생 대상으로 9월 6일까지 \39.000원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구입 주소는 오피스 구입 URL에 함께 있습니다.


구입 시 Physical Backup Disk와 DVD 는 물리적인 디스크로서, 다운로드 링크를 구입과 동시에 제공해 주는 구입방법에서 클린 설치시 필요한 도구겠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리적으로 하나 소유한다는 것을 저는 추천합니다. USB에 백업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위의 화면은, 부가세 포함 오피스 2010 + 윈도우7 가격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주의) - 행사중인 Office 2010과  Windows 7 Professional 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구입시 대학생이 아니면 않됩니다. 또한 Windows 7 Professionanl 은 경우 Upgrade버전이다 보니, Vista, XP등 하위 버전의 윈도우가 시스템에 설치 되어있을 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클린설치 가능)

Redgumbaeng2
KIM YONG SOO
Twitter @ysibm
redgumbaeng2@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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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6월 14일부터 30일까지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를 모집합니다. 5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2010을 출시하며, 당일 행사명을 "The Future of Productivity" 라는 오피스2010제품에 대한 런칭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미래의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 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를 통해 새롭게 출시된 Hotmail 서비스와 Office Web Apps(구글의 doc와 같은 클라우드 개념 웹 앱스)을 체험 할 수 있구요, 이것이 바로 지금의 대학생들이 졸업하여 실제 오피스 환경에서 보다 경쟁력있는 생산성(Productivity)향상에 영향을 끼칠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 : IT분야의 트렌드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관심이 있으며, 넓은 소셜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전국 2년제 이상 휴학생 포함).

모집인원 : 100명
모집 기간 : 2010년 6월 14일 ~ 6월 30일
리더 발표 : 2010년 7월 9일
활동 기간 : 2010년 7월 ~ 9월
활동 내용 : 새로운 핫메일과 오피스 웹앱스 체험 및 미션활동



2010년 10대 IT트랜드 중 하나로 꼽는 3 Screen( PC + Mobile + TV ) 의 핵심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그 뿌리가 있다고 봅니다. 위에서 보신 바와 같이 오피스 웹 앱스를 통해 우리는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이 있다고 해서 집에서 작업하고 USB와 같은 저장 매체에 저장하거나, 오피스 프로그램 버전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 액션등에 설치되어 있지 않는 컴퓨터에서 당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업을 하는 장소에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자신의 Hotmail에 접속하여 오피스 웹앱스를 통해 원활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기업(Enterprise) 환경에서도 그 생산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탄생한 Hotmail 서비스와, 오피스 웹 앱스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3스크린(N스크린), SNS등 IT기술이 보다 더 나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Redgumbaeng2
KIM YONG SOO
Twitter @ysibm
redgumbaeng2@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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